강원도 정선 여행 중에 구불구불한 도로가 나와 잠시 세웠습니다. 안내문이 있길래 봤더니 이곳이 북동리 문치재라는 곳이네요. 도로가 정말 구불구불 이어져 있습니다.
해발 천 미터가 넘는 산에 둘러싸인 북동리로 들어가는 길, 즉 문과 같은 역할을 한다하여 문치재라고 합니다.
안내문을 읽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래 사진이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특별한 관광지라기보다는 지다나가 잠깐 쉬어가는 곳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복동리 문치재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
북동리 문치재 안내문입니다. 이곳이 바로 포토존입니다.
문치재 주변에 있던 강
개구리가 겁이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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