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맥북을 들고 다니다 보면 회사나 집에 있는 PC와 네트워크로 자료를 공유할 때가 있습니다.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엔드라이브를 이용하는 방법, 다음클라우드를 이용하는 방법, USB 메모리나 외장 하드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맥북이 아닌 PC에서의 설정만으로도 네트워크 공유가 이루어집니다. 

윈도우 8.1로 예를 들겠습니다.

1. 일단 공유할 폴더를 만듭니다.


2.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속성] 메뉴를 선택합니다.


3. [공유] 탭에서 [고급 공유] 메뉴를 선택합니다.


4. 고급 공유 화면에서 [선택한 폴더 공유]를 체크하고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5. 이번에는 [공유] 메뉴를 선택합니다.


6. 파일 공유 창에서 [Everyone]을 선택하고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7. 마지막으로 사용 권한 수준을 [읽기/쓰기]로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8. 맥북에서 공유된 윈도우 용 PC를 볼 수 있습니다.


9. 공유된 폴더를 보시면 사용자가 지정한 폴더 외에 윈도우 시스템의 공용 폴더도 공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