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원예예술촌에 가다.
남해 여행지 추천 코스 중에 한 곳인 원예예술촌(예술 마을)은 원예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마을입니다. 집마다 특색있는 정원이 꾸며져 있고, 실제 예술인들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탤런트 박원숙 씨가 운영하는 카페 커피&스토리가 많이 알려졌고 남해 독일마을 바로 옆 동네(?)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남해 독일마을을 둘러보고 가는 코스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개인 일반인 5천 원, 20명 이상 단체 4천 원, 남해군민 천오백 원입니다.
박원숙 씨의 카페입니다.
원예예술촌 안내지도 - 위 이미지 클릭하면 확대
남해 원예예술촌을 둘러보면서 정말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K5 풀체인지 C필러 변경됨 (0) | 2014.11.05 |
---|---|
슈퍼스타K를 통해 세상밖으로 나온 서태지 (0) | 2014.10.28 |
대하가격 제대로 알기와 흰다리새우 (0) | 2014.10.28 |
간월재 휴게소를 거쳐 신불산과 간월산에 가다. (0) | 2014.10.07 |
독일마을 여행 그리고 축제 (0) | 2014.10.06 |
담배 끊는 방법 금단증상 극복하기 사례 (0) | 2014.10.01 |
노량진 맛집 - 흑돼지 숯불 소금구이 (0) | 2014.09.29 |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 (0) | 201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