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이폰 5C 16G 효도폰으로 사드리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을 고민하다가 아이폰을 경정한 큰 이유는 메뉴가 안드로이드 폰보다 단순하고 사용가기 쉬워서입니다. 그리고 가족 공유 기능이 있어 앱이나 아이폰 찾기 사진 비디오 음악 등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통신사는 올레였습니다. 

아버님은 65세 이상이라 LTE - 골든275 요금제를 정했습니다.

참고로 올레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때 올레를 통하면 별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고, 대리점을 선택하면 올레 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폰5C의 경우 물량이 워낙 없어서 결국엔 대리점을 선택해서 주문해야 합니다.

올레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은 단통법 때문에 적은데 요금제가 낮아질수록 더 적어집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폰하고 비교를 해보니 아이폰이 보조금 많았습니다.

추후에 가격이 바뀌겠지만, 현재 시점으로 

아이폰5C 실제 공기계가 520,000원입니다. 그러나 통신사 출고가 396,000원에 지원금 108,100을 받아 실구매가 287,900원으로 아주 저렴했습니다. ^^

요금제는 LTE-골든275 요금제 (30,250원/부가세 포함)에 2년 약정으로 8,250원 할인을 받아 최종 월 요금이 22,000원이 되었습니다.



결론

아이폰5C 실구매가 287,000원 / 요금 22,000원 => 월 33,996원 2년 약정 


주의

2년 약정이라 약정 할인 8,250원은 약정이 끝나면 사라집니다. 따라서 이때는 LTE - 골든150 요금제로 갈아타야 합니다.

아이폰5C아이폰5C 스티커 제거


아이폰5C 구성품이어폰과 충전기


이어폰과 스피커


심플한 아이폰5C아이폰5C 소리/진동/무음과 볼륨


아이폰5C 뒷면아이폰5C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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