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에는 아주 저렴한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바로 무의도 방갈로입니다. 해변에 있어 밤에 파도를 느끼며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단점이라면 섬까지 배 타고 들어가야 한다는 겁니다. 가격은 3만원으로 저렴합니다. 물론 비수기 가격이고 성수기 때는 아마 더 비싸지겠죠?
수도권에서 가까운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 있는 방갈로에서 바닷를 보면서 힐링을...^^
길게 늘어선 방갈로
백사장에서 본 방갈로 모습
방갈로 뒤로 집와이어가 보이네요.
무의도로 들어가는 배입니다. 출발한지 3분만에 도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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